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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너무 힘들어 걱정된다
일박이일게임
2022. 4. 6. 02:46
살기가 너무 힘들어 걱정된다
저는 올해 1월부터 공시를 준비하고 있는 26살 츠니이고, 자영업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서툴지만 26년 인생 첫 독립이다.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가정환경 때문이었습니다.
20살이 되자마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기준 월급이 160만원이었는데, 첫 직장 상사가 허위 근로계약서를 써서 노동청에 신고했다. 연장근로수당, 퇴직금, 실업급여를 받지 않고 나왔습니다.
내가 아는 것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고 들은 바에 따르면 그런 직장은 되도록 빨리 그만두는 것이 좋다.
부모님과 상의를 했고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생계를 위해 돈으로 살아왔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