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무서운 일이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옛날에 중학교 때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 소리를 듣다 보니 반 친구들이 대부분 창문을 쳐다봤다.
사람도 없고 무섭습니다. 아이들은 윙윙거리고 선생님은 계속 창밖만 쳐다보는데.. 다른 동창회에서는 아무도 수업에 안 나왔다고.... 소녀들은 무서워서 울었다...
수업은 끔찍했어요...그땐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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